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울산대 링크 3.0사업단-올릭스글로벌, 해외마케팅 G.E.T 2기 프로젝트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 앞장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난 3일, 울산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LINC3.0)사업단 글로벌마케터양성센터와 전문무역상사 ㈜올릭스글로벌은 '2024학년도 온라인 플랫폼 활용 대학생 해외마케팅 인력양성 및 수출지원(G.E.T)' 2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링크사업단은 학생들에게 교육과 실무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지역 기업들에게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주기 위해 정부 지정 전문무역상사인 ㈜올릭스글로벌과 협력하여 프로그램 전과정을 구성했다.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지난 3일에 진행된 기업간담회에서는 수출을 희망하는 울산지역 5개사(뉴워크, 기획공방, ㈜콘타벨로, ㈜행복바리기, ㈜마린이노베이션)와 프로젝트 참가학생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젝트의 멘토 지정기업인 ㈜올릭스글로벌 유창남 대표는 "지난 해 파일럿으로 진행된 G.E.T 1기 과정을 통해 참여기업들에게 만족도가 높았고 과정이 끝난 후에도 해외바이어발굴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프로젝트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지난 해 G.E.T 프로젝트 1기를 통해 수출마케팅에 큰 도움을 받은 울산지역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2024년도 2기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기대가 더욱 높다" 고 전했다.

특히 1기와 2기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하는 ㈜마린이노베이션은 지난 해 G.E.T 프로젝트로 연결된 미국 뉴욕에 위치한 Elin International Group과 5월 17일 뉴욕에서 추가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멘토로 지정된 올릭스글로벌 유창남 대표는 한국무역협회 아카데미, 코트라, FTA 활용지원센터,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에서 해외마케팅,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전략 등 해외 판로개척 전문가로 10년 이상 기업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지난 5월 3일. 울산대학교 LINC 3.0 사업단 해외마케팅 G.E.T 2기 참여기업 간담회

또한 전문무역상사 대표로서 직접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제58회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제59회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최근 3년간 직수출 500만불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해에는 울산대학교 링크사업단을 통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수출기업들에게 실효성 입증을 받았으며, G.E.T 2기를 통해 6개월간 해외 바이어발굴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해외바이어 발굴 프로젝트에 주목한 타 지역 링크사업 대학들과 상공회의소 및 유관기관에서도 울산대학교 링크사업단의 프로젝트를 벤치마킹 하려는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