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9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1Q24 Review: 기대감은 유효'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1Q24 지배주주순이익 1.03조원 (-6.2% YoY, +133.0% QoQ): 컨센서스 상회. 이자이익 +2.1% YoY: 그룹 NIM +1bp QoQ, 대출성장률 +2.1% QoQ. 대손비용률 0.25% (-11bp QoQ): 선제적 충당금 부담 소멸 및 환입 요인 발생. CET-1비율 12.9%(-34bp QoQ): 1Q DPS 600원.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2,000원 유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주주환원정책의 방향성은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하나금융 1Q 지배주주순이익은 1.03조원 (-6.2% YoY, +133.0% QoQ)으로 컨센서스를 14.1% 상회. 타행과 마찬가지로 여러 비용 인식에도 불구,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 한편 1Q DPS 600원을 결정하였음. [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2.1% 증가. [비이자이익] 매매/평가익 축소(환차손 813억원)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으나, 수수료 이익은 양호했음. [대손비용률] 0.25%(-11bp QoQ) 기록. [일회성 요인] 은행 ELS 고객 보상비용 1,799억원, 상생 금융 비용 600억원을 인식. [주주환원정책] CET-1비율은 12.9%(-34bp QoQ)를 기록했으며, 1Q DPS 600원을 결정.'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4,000원 -> 72,000원(+33.3%)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조아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2023년 11월 06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4,000원 대비 33.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31일 5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2,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6,429원, 메리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6,429원 대비 8.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82,000원 보다는 -12.2%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6,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763원 대비 23.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1Q24 지배주주순이익 1.03조원 (-6.2% YoY, +133.0% QoQ): 컨센서스 상회. 이자이익 +2.1% YoY: 그룹 NIM +1bp QoQ, 대출성장률 +2.1% QoQ. 대손비용률 0.25% (-11bp QoQ): 선제적 충당금 부담 소멸 및 환입 요인 발생. CET-1비율 12.9%(-34bp QoQ): 1Q DPS 600원.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2,000원 유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주주환원정책의 방향성은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하나금융 1Q 지배주주순이익은 1.03조원 (-6.2% YoY, +133.0% QoQ)으로 컨센서스를 14.1% 상회. 타행과 마찬가지로 여러 비용 인식에도 불구,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 한편 1Q DPS 600원을 결정하였음. [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2.1% 증가. [비이자이익] 매매/평가익 축소(환차손 813억원)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으나, 수수료 이익은 양호했음. [대손비용률] 0.25%(-11bp QoQ) 기록. [일회성 요인] 은행 ELS 고객 보상비용 1,799억원, 상생 금융 비용 600억원을 인식. [주주환원정책] CET-1비율은 12.9%(-34bp QoQ)를 기록했으며, 1Q DPS 600원을 결정.'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4,000원 -> 72,000원(+33.3%)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조아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2023년 11월 06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4,000원 대비 33.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31일 5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2,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6,429원, 메리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6,429원 대비 8.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82,000원 보다는 -12.2%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6,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763원 대비 23.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