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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7개 대학과 협약 체결… "현장형 SW 실무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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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광운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숭실대학교, 원광대학교, 인하대학교, 제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이하 아카데미 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3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벤처스타트업 SW/개발인재 매칭 페스티벌' 행사 사진. [사진=벤처기업협회]

아카데미 사업은 2023년부터 교육부의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의 세부분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회와 각 대학은 우수한 SW 전문인재를 양성 및 실질적 채용연계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 참여 학생과 기업 간 정보 교류와 채용연계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교류 협력을 확대한다.

협약은 ▲벤처기업 온라인 채용관 운영 ▲SW기술 멘토단 운영 ▲기업 방문 행사 및 간담회 운영 ▲SW인재채용 박람회 및 채용 설명회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회는 올해 총 7개 대학에서 325명의 SW인력을 배출하여 중소벤처기업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각 대학의 사업단은 목표에 따라 교육운영 전략을 세워 인재양성에 힘쓴다.

광운대학교는 전문 실무능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해 지능형 백엔드 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기업 현직자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해 취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원광대학교는 산업에서 가장 요구가 높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 특화된 자바 풀스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도입해 참여학생에게 풀스택 개발자 심화과정 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창의적이고 실무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현장 중심의 SW인력을 양성한다. 기업과 협업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산업계 요구에 맞춘 전문지식 강화를 위한 과정을 운영한다.

인하대학교는 검증된 SW인력 양성을 위해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중심으로 교과 과정을 운영한다. 인하 프로그래밍 능력 인증제(i-PAC)를 통해 고급 프로그래밍 기술을 보유한 개발자로 양성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제주대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에 참여했다. 두 대학은 인공지능(AI) 활용과 글로벌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SW·AI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교과목을 상호 연계 수행하여 인재를 양성한다.

순천향대학교는 2024년 유일하게 신규 선정된 대학이다. 벤처·스타트업의 웰라이프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SW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 충청 지역 기업에 전문인력을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협약 대학과 협력체계를 공고히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벤처·스타트업에 채용을 연계해 SW개발자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윤 숭실대학교 사업단장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참여해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 간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전형 SW 전문인재 양성이 수월한 환경이 갖추어졌다.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 및 중소벤처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SW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벤처기업협회 혁신인재팀으로 전화 또는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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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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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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