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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부산 중·영도구 후보, 해양수도 만들 비전 담긴 '정책 제안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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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조승환 국민의힘 중·영도구 후보는 26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교육감, 안성민 부산시의장을 만나 '해양수도 중심 중구 영도구 건설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의장에게 전달한 정책 제안서에는 ▲트램 신설 ▲봉래산 터널 조기 완공 ▲고도제한 규제 철폐 ▲가덕신공항-봉래산터널-트램 연결 계획 ▲체류형 해양관광단지 조성 ▲영블루벨트 일자리 창출 등 9개의 지역 발전 정책이 담겼다.

조승환 국민의힘 중·영도구 후보(가운데)가 26일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안성민 부산시의장(맨 왼쪽)을 만나 '해양수도 중심 중구 영도구 건설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양준모 부산시의원(맨 오른쪽), 강주택 부산시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승환 후보 선거사무소] 2024.03.26

하윤수 부산교육감에게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교육·돌봄 시설 확충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기숙형 공립 특수목적형 고교 설립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영도구를 만들기 위한 대책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권 향상, 그리고 안전을 위한 목표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조승환 후보는 "중구, 영도구가 과거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역을 다시 뛰게 만들 원동력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중구 영도구를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인프라 보강과 함께 교통·교육·주거환경 개선 대책이 함께 따라올 때 우리 중구 영도구는 과거의 위상을 되찾고 해양수도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뛰는 중구 영도구, 아이·청장년·어르신 3대가 함께 행복한 중구 영도구를 만들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겠다"고 각오을 밝혔다.

한편 조승환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청장,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고, 영도구에서 태어나 영도구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중앙과 현장을 경험한 중·영도구 맞춤형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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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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