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2월 취업자 32만9000명 증가…고용률 61.6% '2월 기준 역대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업자 1.2% 증가한 2804만3000명
1월 이어 두달 연속 30만명대 증가세
30·50·60대 취업자 늘고 20·40대 감소
고용률 61.6%…전년동월대비 0.5%p↑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2월 취업자수도 30만명 넘게 늘었다. 2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늘었지만 증가폭은 전월 대비 축소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04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만9000명(1.2%) 증가했다. 고용률은 61.6%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p) 올랐다.

경제활동인구 구조 [자료=통계청] 2024.03.13 biggerthanseoul@newspim.com

경제활동인구는 289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5만3000명(1.2%)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6%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60세이상에서 29만7000명, 50대에서 8만4000명, 30대에서 7만1000명이 각각 늘었다. 40대에서 6만2000명, 20대에서 2만9000명씩 각각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9만8000명, 8.5%), 정보통신업(8만명, 7.9%),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7만8000명, 5.9%) 등에서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3만3000명↓, 2.7%↓), 교육서비스업(2만2000명↓, 1.2%↓), 부동산업(2만1000명↓, 4.0%↓) 등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7000명(2.2%), 임시근로자는 20만 7000명(4.7%)씩 늘었다. 반면 일용근로자는 17만7000명(16.8%↓)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3만8000명(2.7%)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명(1.4%↓),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6000명(4.5%↓)씩 각각 감소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1582만명으로 966만8000명(157.2%) 증가한 반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159만9000명으로 941만6000명(44.8%↓) 감소했다.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및 산업별 취업자 현황 [자료=통계청] 2024.03.13 biggerthanseoul@newspim.com

2월 실업자는 9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5000명(2.8%) 증가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실업자는 60세이상(3만6000명, 20.3%), 30대(2만6000명, 17.8%) 등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30대(0.4%p), 60세이상(0.4%p) 등에서 올랐다.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9000명으로 5000명(7.9%↓) 감소한 반면,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85만5000명으로 3만명(3.6%)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56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3000명(1.1%↓) 감소했다.

활동상태별로는 연로(6만1000명, 2.5%)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10만2000명↓, 11.0%↓), 쉬었음(6만1000명↓, 2.3%↓)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8만3000명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63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9000명(7.1%↓)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30대(2만7000명, 9.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5만5000명↓, 12.4%↓), 50대(3만2000명↓, 7.5%↓) 등에서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41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4000명 증가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