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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대폭 강화 '더 뉴 아이오닉 5' 출시…52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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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배터리·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기능로 첨단 SDV 경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5'(이하 아이오닉 5)를 4일 출시했다.

이번에 현대차가 출시한 아이오닉 5는 2021년 출시 이후 3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채로운 고객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의 가격을 동결했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으로 롱레인지 모델 ▲E-Lite 5240만원 ▲익스클루시브 5410만 원 ▲프레스티지 5885만 원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현대차의 더 뉴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2024.03.04 dedanhi@newspim.com

더 뉴 아이오닉 5, 1회 충전 거리 458km→485km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84.0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늘리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아이오닉 5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가 적용됨에 따라 배터리 용량이 77.4kWh에서 84.0kWh로 늘어났으며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도 458km에서 485km로 증가했다. 특히 급속 충전 속도를 높여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1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해 더욱 편리한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오닉 5는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만 가능했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범위를 제어기까지 확대 적용해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차의 더 뉴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2024.03.04 dedanhi@newspim.com

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고객에게 SDV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 ▲차로 유지 보조 2(LFA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F/S/R) ▲전방/측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F/S/R)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밖에도 지능형 헤드램프(IFS)·디지털 키 2·디지털 센터 미러(DCM)·빌트인 캠 2·2열 리모트 폴딩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대거 적용돼 상품성이 더욱 강화됐다.

아이오닉 5는 주행 진동을 개선하고 실내 소음 유입을 줄여 고객에게 개선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차속과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에 다르게 전달되는 주파수를 활용,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완화하는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를 적용해 주행 고급감을 높였다.

여기에 아이오닉 5만의 이동식 센터 콘솔인 '유니버설 아일랜드'는 상단부에 사용 빈도가 높은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주차 보조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물리버튼을 적용하고 하단부에 위치했던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를 상단부로 옮기는 등 레이아웃을 변경해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아이오닉 5는 외장 색상으로 ▲어비스 블랙 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에코트로닉 그레이 매트 ▲아틀라스 화이트 ▲아틀라스 화이트 매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 ▲루시드 블루 펄 ▲디지털 틸 그린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N 라인 전용) 등 총 10종의 색상을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차의 2024 코나 EV [사진=현대자동차]2024.03.04 dedanhi@newspim.com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6 블랙 에디션 출시, 가격 인하

현대차는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전기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4 코나 일렉트릭과 2024 아이오닉 6 블랙 에디션을 함께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4 코나 일렉트릭에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운전석 전동 시트 ▲1열 통풍 시트 ▲2열 에어벤트 등 고객 선호 사양 위주로 구성한 새로운 엔트리 트림 '모던 플러스'를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충전 로직 개선을 통해 급속충전(10%->80%) 시간이 43분에서 39분으로 단축돼 보다 빠른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전·후면 범퍼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사이드 스커트 ▲윙타입 스포일러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 전용 외장 디자인 ▲N 라인 전용 시트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레드 컬러 포인트 등 전용 내장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N라인 모델을 신규 운영한다.

2024 코나 일렉트릭은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 4352만 원, 롱레인지 모델 ▲모던 플러스 4566만 원 ▲프리미엄 4652만 원 ▲인스퍼레이션 4992만 원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현대차의 2024 아이오닉 6 블랙에디션 [사진=현대자동차]2024.03.04 dedanhi@newspim.com

2024 아이오닉 6 블랙 에디션은 블랙 색상의 ▲20인치 매트 휠 ▲전·후면 범퍼 하단 몰딩 ▲사이드 실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전면 매트 엠블럼 등이 적용돼 블랙의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디자인 특화 패키지다.

현대차는 블랙 에디션 출시에 맞춰 2024 아이오닉 6의 가격을 인하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000만원, 롱레인지 모델 ▲E-Lite 5060만원 ▲익스클루시브 5405만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575만원 ▲프레스티지 5935만원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신규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V 에브리(EVery)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전기차 전 생애주기에 맞춰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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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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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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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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