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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소라'가 불지핀 AI 열풍② A주 랠리 이끌 3대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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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테마주 소개
시장점유율·기술경쟁력 등 투자가치 진단

이 기사는 2월 20일 오전 10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소라'가 불지핀 AI 열풍① 3대 고성장 투자방향 주목>에서 이어짐.

◆ 제2의 AI 랠리 기대, 주목할 '3대 테마주' 

① 중제욱창

광모듈 섹터의 대표 종목으로는 중제욱창(中際旭創∙ZhongJi Innolight 300308.SZ)과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등이 자주 거론된다.

그 중 중제욱창은 전세계 최첨단 광모듈 시장의 리더 기업으로 평가된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800G 광모듈 제품을 인증 받은 공급업체로, 800G 제품은 중제욱창의 주력 상품이자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다. 지금까지 확보한 다운스트림 응용분야 고객사를 바탕으로 해당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 'OFC 2023'에서 다양한 광모듈 제품을 선보였는데, 1.6T 고성능 광모듈 제품도 그 중 하나였다. 전액출자 자회사인 쑤저우욱창(蘇州旭創)이 광모듈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실적 또한 안정적이다. 최근 공개된 2023년 실적 성적표에 따르면 순이익은 20~23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63.4~87.9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속 AI 연산 기술의 필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800G 속도의 광모듈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익이 눈에 띄게 늘었다.

[사진 = 오픈AI 홈페이지] 미국 오픈AI(OPEN AI)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동영상 생성형 AI 서비스인 '소라'를 통해 구현한 'SORA'라는 글씨가 새겨진 구름 동영상.

② 낭조정보 

AI 서버 섹터의 대표 종목으로는 낭조정보(浪潮信息∙INSPUR 000977.SZ)와 중과서광(中科曙光∙SUGON 603019.SH) 등이 자주 거론된다. 

그 중에서도 AI 서버 섹터 추천주를 거론함에 있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서버 공급업체인 낭조정보를 빼놓을 수 없다.

서버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통합 서비스 등에 관여하고 있는 낭조정보는 특히 AI 서버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IT 시장 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과 판매액에서 시장점유율 10.3%와 9.1%를 차지해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시장이 낭조정보를 주목하는 이유에는 높은 점유율 외에 우수한 기술경쟁력도 포함된다.

연산 기술 영역에 있어 지난 2022년 낭조정보는 중국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서버인 '메타엔진(Meta Engine)'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알고리즘 기술 영역에 있어 챗GPT3와 유사한 원(源)이라는 차연어처리(NPL) 기술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다. 챗GPT3 대비 40% 이상 많은 매개변수(파라미터) 수량과 5 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대규모 중문 데이터 세트 용량을 자랑한다.

③ 만흥테크놀로지 

영화·게임·미디어 등 AI 응용산업을 대표하는 종목으로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지식재산권(IP) 사업 등에 관여하는 중문재선(中文在線∙COL 300364.SZ),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연구개발 업체 만흥테크놀로지(萬興科技∙Wonder Share 300624.SZ) 등이 꼽힌다. 

두 종목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AI 시대 속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중문재선의 경우 지난해초부터 올해 2월 19일까지 133% 이상, 만흥테크놀로지는 244% 이상 올랐다. 다만 두 종목은 지난해 최고점과 비교해서는 각각 31%와 37% 이상 빠진 상태로 향후 AI가 다시금 이슈화되며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가가 눈에 띄게 오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만흥테크놀로지는 AI 응용 섹터의 추천주로 자주 거론된다.

만흥테크놀로지는 AIGC 테마주 외에 화웨이가 개발한 운영체제(OS)인 훙멍(鸿蒙) 테마주, 국산소프트웨어 테마주, 가상인간·메타버스·가상현실 테마주 등으로 불리며 미래형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만흥테크놀로지는 일찌감치 AIGC 시장으로 뛰어들었고, 자체 개발한 AIGC 이미지 생성 플랫폼인 '만흥애화(萬興愛畫)'는 iOS와 안드로이드 등에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회사 AI 그림 회화 플랫폼 '만흥AI회화(AI繪畫)' 오픈 베타 테스트를 개시하며 이미지 생성 영역으로 영향력 확장에 나섰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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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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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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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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