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패션뷰티

속보

더보기

콜롬보, 세계 3대 디자이너 아릭 레비와 콜라보레이션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culptural collection' 밀란패션위크서 선보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1937년 창립된 이래 그 가치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콜롬보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릭 레비(Arik Levy)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아릭 레비는 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를 넘나드는 디자이너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본인의 작품 활동 외에도 갤럭시 기어3, 비트라 툴박스, 가비아 판교 오피스 등의 디자인으로 국내에는 더 잘 알려져 있다.

콜롬보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Sculptural collection'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ROCK'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으며, 두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첫번째는 콜롬보의 가장 클래식 백인 디오네(Dione)를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그의 조각품인 ROCK, ROCK GROWTH, FIXING NATURE를 첨단 디지털 프린트 기법을 통해 가방에 구현하였다. 그 중 ROCK GROWTH는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14캐럿 골드 핸들이 특징이며, 한쪽 면에는 79개의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두번째는 비대칭적이고 정제된 각진 모양의 실루엣으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의 'Sculptural Bag' 이다.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백은 그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다각형 모양의 금속 디테일이 포인트이다.

한편, 화보 촬영을 위해 아릭 레비는 프랑스 니스에 있는 그의 집과 정원을 흔쾌히 공개하였으며, 이번 컬렉션 화보는 그의 작품들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아릭 레비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지난 20일 밀란패션위크 기간 내 밀라노 매장에서 진행한 행사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행사에는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관 외에도 세계 각국의 기자 및 현지 방송국들도 참석하여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에서는 4월, 갤러리아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에 대해 아릭 레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방 브랜드 중 한 곳과 그 마스터 장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디오네 백을 재해석하면서 예술과 패션 사이에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임팩트가 강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으며, 이는 창의성, 장인정신,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저의 헌신이 반영된 혁신적인 도전이 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이에 대해 콜롬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콜롬보의 우수한 장인정신과 현대미술의 결합을 보여주는 메종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파트너십이 될 것입니다"라고 응답하였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