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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3사, '산업계에 불어오는 Web3 바람' 공동 리서치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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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INF크립토랩(INF CryptoLab), 위핀(Wepin), 포필러스(Four Pillars)가 '산업계에 불어오는 Web3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공동 리서치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증권사가 STO(토큰증권발행)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블록체인이 글로벌 자산운용업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글로벌 브랜드들이 Web3를 어떻게 도입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JP모건, 스타벅스, 루이비통, 나이키 등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함께 분석했다.

보고서는 지난 2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NF컨설팅 주최로 진행된 증권사 조찬 세미나에서 최초 배포되었으며 현재는 온라인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주요 증권사 사장단을 포함해 120명의 금융 기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ST(토큰증권), ATS(대체거래소) 등 증권사의 7가지 당면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INF크립토랩의 리서치 리드 BQ는 "Web2와 Web3를 넘나드는 보고서를 3사가 함께 발간하고 배포하며 더 많은 기업들에게 블록체인의 활용법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으며, 위핀의 사업개발 매니저 경지윤은 "국내 및 해외 기업들의 Web3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리서치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의 비즈니스에 Web3를 손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포필러스는 최근 비트코인 ETF의 승인으로 기존 산업에서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데, Web2와 Web3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고 리서치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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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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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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