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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 '달빛철도특별법' 영호남 상생기틀 마련 입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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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연계...500만 호남 여객·물류 기회 제공 거대 남부 경제권 만들 것"
홍 시장 25일 축하 메시지... "달빛철도 조속한 건설 매진하겠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00만 영호남인들의 숙원이자 '지방시대' 기틀인 '달빛철도 특별법'이 25일 국회를 통과하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지난 해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에 이어 '대구굴기'의 핵심 프로젝트인 '달빛철도' 건설을 법률로 견인하는 입법 쾌거"라며 크게 반겼다.

홍 시장은 이날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축하 메시지를 내고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임에도 근시안적인 경제 논리에 막혀 진전하지 못했던 달빛철도가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성사되게 됐다"며 "영호남 상생을 견인하는 입법 쾌거"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5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되자 박수를 치며 반기고 있다.[사진=대구시] 2024.01.25 nulcheon@newspim.com

홍 시장은 또 "최초의 비수도권 도시 간 동서 간선철도인 달빛철도는 금전적 환산이 어려운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영호남 동서장벽에 혈맥을 뚫는 철도이다"고 정의하고 "영호남은 달빛철도를 타고 지역에서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발견하며 상생 발전하는 남부 경제권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TK신공항과 연계될 달빛철도는 500만 호남 여객과 물류의 수송 기회를 제공해 거대 남부 경제권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주신 1800만 영호남 시도민들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법안 통과에 힘써주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님,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 공동발의라는 압도적인 호응과 지지를 보내주신 여야 국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거듭 국회 통과를 축하했다.

홍 시장은 "달빛철도가 가져올 변화와 혁신이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고, 대구가 다시 한번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하는 에너지로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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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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