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김충식 의원(국민의힘, 조치원읍)이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충식 의원은 이날 "지역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복지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려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5년 제정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기구로 전국 행정 읍면동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민관협력 기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보장급여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관할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 지역보호체계 구축·운영 등 관할지역 주민들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고령화와 저출생, 가족해체의 심화, 1인 가구 급증 등으로 사회안전망과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원 방안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조례 제정 및 읍면동 협의체 컨설팅과 벤치마킹 활동 지원 강화, 표준화된 운영매뉴얼 제공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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