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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DB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4년01월11일 14:22

최종수정 : 2024년01월11일 14:22

◇본부장 및 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최만식 ▲연금신탁본부 고영현 ▲강남지역본부 백영숙 ▲강북지역본부 김선우 ▲경인지역본부 한민석 ▲충청지역본부 심기호 ▲호남지역본부 정윤철

◇부·실장
▲비서실 고원빈 ▲지역성장지원실 김시학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정욱상 ▲간접투자금융실 신혜숙 ▲정책펀드금융실 김사남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벤처투자1실 원홍필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기업금융1실 이춘원 ▲기업금융4실 이영재 ▲기업구조조정2실 이승철 ▲해외사업실 서인원 ▲무역금융실 조은희 ▲자금운용실 박경준 ▲금융공학실 이광수 ▲발행시장실 양재권 ▲M&A컨설팅실 이용운 ▲PE실 백인권 ▲PF3실 정형묵 ▲심사1부 박윤선 ▲심사2부 나대호 ▲신용평가부 고성 ▲신탁실 조명숙 ▲리스크관리부 오재균 ▲디지털전략부 김형진 ▲종합기획부 고병규 ▲인사부 최혁수 ▲재무기획부 서동우 ▲재무회계부 이종훈 ▲온렌딩금융부 전정하 ▲윤리준법부 김상견 ▲법무실 장상헌

◇지점장
▲도곡 고대영 ▲잠원 김현경 ▲구로디지털 김홍석 ▲노원 김좌진 ▲마곡 김은영 ▲마포 민재헌 ▲서소문 김종규 ▲영업부 이국성 ▲종로 신승우 ▲김포 김정구 ▲부천 이석원 ▲안산 유현 ▲인천 심상선 ▲일산 심재국 ▲분당 박현욱 ▲안양 김무석 ▲용인 황인준 ▲판교 신권식 ▲평택 한두희 ▲김해 남영진 ▲부산 이제현 ▲경산 이인호 ▲대구 류상영 ▲울산 이창하 ▲대전 김성권 ▲청주 박래현 ▲광주 송춘근 ▲군산 김용준 ▲전주 김일오 ▲홍콩 김삼식 ▲KDB인도네시아 조재성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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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9일 세상 뒤흔들 중대 발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8일 내지 9일에 세상을 뒤흔들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이다. 6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오는 8일이나 9일 매우 중요한 주제에 대해 "매우 큰 발표"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카니 총리와의 회동 중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아주 큰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수준의 발표"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내용인지는 말하지 않겠다"면서 "하지만 매우 긍정적인 발표"라고 궁금증을 낳았다. 그는 "이는 아주 중요한 주제에 관한, 수년간 나온 발표 중 가장 중요할 만한 것이 될 것"이라면서 "다들 꼭 지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트럼프는 '며칠 내로 나올 크고 놀라운 발표'에 대해 "세상을 뒤흔드는"(earth-shattering) 소식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무역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관한 것"이라며 "미국과 미국인을 위해 정말 지각을 뒤흔들 긍정적 발전이 될 것이며 이는 앞으로 며칠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를 순방할 예정인 만큼 중동 관련 이슈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5-05-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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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와 오후 단독 회동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위해 한덕수 예비후보와 오는 7일 저녁 만난다. 김문수 후보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내일 오후 6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기 포천시 신평리 장자마을을 찾아 한센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4 leehs@newspim.com 김문수 후보는 "이 약속은 후보가 제안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예비후보와 만날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를 만나 현안에 대해 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한덕수 예비후보와 단일화 시한을 못 박으며 압박하는 가운데 김 후보는 단일화 협상은 본인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며 당무우선권을 발동했다. 김 후보는 "내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불필요한 여론조사는 당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주도한다"며 "당은 즉시 중앙선대위를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를 보좌해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ace@newspim.com 2025-05-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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