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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필에너지, '고객사 미국 JV 조기 가동 수혜' Not Rated - 하나증권

기사입력 : 2024년01월03일 08:31

최종수정 : 2024년01월03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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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3일 필에너지(378340)에 대해 '고객사 미국 JV 조기 가동 수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필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필에너지(378340)에 대해 '연초부터 필에너지의 고객사는 미국 JV 1공장을 조기 가동한다는 소식이 있었음. 33GWh 규모로 알려진 1공장은 1Q25 가동 목표였으나, 이번 방침에 다라 2024년 내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출 전망. 조기 가동은 IRA에 따른 AMPC(첨단제조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것으로 추정. 고객사는 최근 북미 투자에 가장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 JV 1공장은 23GWh에서 33GWh로 확대하고, 비슷한 규모의 2공장도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필에너지는 이미 1공장 향으로 Advanced Stacker(노칭+스태킹) 총 2,600억원을 수주한 바 있으며, 조기 가동 방침에 따라 관련 수주가 1Q24로 앞당겨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3,425억원(YoY 76.4%), 영업이익 280억원(YoY 117.1%)을 전망. 조기 가동 방침에 따라 2024년에는 수주잔고는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으로, 수주 사이클 초입에 있는 필에너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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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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