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김정은, 농기계 전시장 찾아 "혁명의 절박한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산 기계화에 숫자보다 질이 우선"
'민생 챙기는 지도자' 이미지에 안간힘
"식량난 해결 北 절박한 반영" 해석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평양에서 열린 농기계전시회를 찾아 '농촌혁명'을 강조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최된 '농기계 공업발전-2023' 행사에 노동당 간부들과 참석해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현존 농기계 제작 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그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또 "현 시기 농기계 공업 분야에서 비약적 개변을 안아오는 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 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라면서 "농기계 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 과업들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김정은의 참관에는 내각 총리인 김덕훈과 노동당 비서인 조용원・리일환 등이 수행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3일 "김정은이 새해 벽두 공개행보를 농업관련 일정으로 잡은 건 식량난 해결에 나서야 하는 북한의 절박한 입장을 보여준다"며 "주민에게 민생을 챙긴다는 점을 부각・선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연말 노동당 제8기 9차 전원회의(12월 26~30일) 참석에 이어 새해 1월 1일에는 학생들의 '2024년 설맞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미래세대를 돌보는 지도자' 이미지를 보여주려 안감힘을 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