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인사] SBS

기사입력 : 2023년12월29일 17:52

최종수정 : 2023년12월29일 17:52

◇ 국장급

▲ 대외협력실장 고철종

▲ 콘텐츠전략본부장 백정렬

▲ 보도본부장 조정


◇ 부국장급

▲ 보도본부 보도국장 최대식

▲ 보도본부 정치부장 김우식

▲ 보도본부 뉴스브리핑부장 허윤석

▲ 보도본부 안정식

▲ 보도본부 표언구

▲ 보도본부 김민표

▲ 콘텐츠전략본부 마케팅제작사업팀장 은지향

▲ 콘텐츠전략본부 마케팅제작사업팀 윤대중

▲ 시사교양본부 교양D스튜디오 CP 김기슭

▲ 시사교양본부 박진홍

▲ 예능본부 예능1CP 민의식

▲ 라디오센터 라디오1CP 김영우

▲ 경영본부 인사팀장 이원구

▲ 경영본부 총무팀장 박진성

▲ 경영본부 미디어기술기획팀장 윤준호

▲ 경영본부 라디오기술팀장 최정문

▲ 대표이사 직속 감사팀장 문경환

▲ 대외협력실 정책팀 ESG담당 조성원


◇ 부장급

▲ 미디어비즈니스센터 아카이브사업팀 손주영

▲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정석문

▲ 콘텐츠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지연정

▲ 콘텐츠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김회훈

▲ 콘텐츠전략본부 브랜드디자인팀 이지영

▲ 콘텐츠전략본부 콘텐츠협력제작팀 허훈

▲ 시사교양본부 교양4CP 김재원

▲ 시사교양본부 김태현

▲ 시사교양본부 박진용

▲ 시사교양본부 이경홍

▲ 예능본부 글로벌콘텐츠Biz팀 김수환

▲ 라디오센터 라디오콘텐츠전략팀 디지털콘텐츠담당 남중권

▲ 보도본부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김수형

▲ 보도본부 시민사회부 법조팀장 김정윤

▲ 보도본부 탐사보도부 탐사기획팀장 김흥수

▲ 보도본부 탐사보도부 뉴스토리팀장 이대욱

▲ 보도본부 김지성

▲ 보도본부 김용태

▲ 보도본부 이종훈

▲ 보도본부 정형택

▲ 경영본부 콘텐츠마스터링팀장 양창주

▲ 경영본부 기획팀장 직무대행 장성욱

▲ 경영본부 총무팀 김효기

▲ 경영본부 미디어기술기획팀 하태운

▲ 경영본부 미디어기술연구소 류경민

▲ 경영본부 미디어기술연구소 유성

▲ 경영본부 미디어IT팀 임종근

 

SBS A&T

◇ 부국장급

▲ 방송제작본부 영상취재팀 신진수

▲ 미술제작본부 영상디자인팀 박정권


◇ 부장급

▲ 기획실 경영지원팀 김남중

▲ 방송제작본부 영상취재팀 강동철

▲ 방송제작본부 영상취재팀 이병주

▲ 방송제작본부 영상취재팀 박현철

▲ 방송제작본부 방송기술팀 안광진

▲ 방송제작본부 방송기술팀 안창준

▲ 방송제작본부 뉴스기술팀 이경재

▲ 미술제작본부 장식디자인팀장 김동열

▲ 미술제작본부 영상디자인팀장 한흥수

 

스튜디오S

◇ 부장급

▲ 제작센터 조영광

 


SBSi 디지털플랫폼부문

◇ 국장급

▲ 디지털사업실장 박종진


◇ 부장급

▲ 플랫폼사업국 미디어서비스팀 오정채

▲ 디지털사업실 인프라개발팀 하승철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도 검토" [의왕=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잇달아 불응한 가운데 15일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의 모습.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5 yooksa@newspim.com   2025-07-15 14:38
사진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7건(문화유산 15건·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산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화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0년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지난해 1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 및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쳤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사연댐 공사의 진척 사항을 보고할 것과 더불어 반구천 세계 암각화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보장하고, 관리 체계에서 지역 공동체와 줌니들의 역할을 공식화하고,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주요 개발 계획에 대해 알릴 것을 권고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해당 지자체가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등재롤 계기로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유산 등재까지는 쉽지 않은 긴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가치를 지키고 잘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7-12 18:0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