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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요계] SM·하이브 JYP, 신인 데뷔 vs 조용필 등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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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4년 청룡해를 맞은 가요계에는 SM, 하이브, JYP의 대형 기획사의 신인 그룹이 잇따라 데뷔한다. 여기에 '가왕' 조용필과 아이유가 컴백 대열에 합륳면서 더욱 풍성한 가요계가 될 전망이다.

◆ SM·하이브·JYP, 신인그룹 런칭

새해 1월에 가장 먼저 데뷔하는 그룹은 하이브 레이블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보이그룹 투어스(TWS)이다. 멤버들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플레디스 측은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지닌 최정예 6명"이라고 자신했다.

투어스는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무려 9년 만에 내놓는 새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1월 22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세븐틴,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 등을 양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제작 총괄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의 미국 현지 활동 중심 걸그룹 비춰 [사진=데이즈드] 2023.12.29 alice09@newspim.com

투어스 다음으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비춰(VCHA)가 바톤을 이어 받는다. 이들은 JYP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의 합작으로 탄생하는 6인조이다. 두 회사는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를 통해 멤버를 선발했고, 미국 현지를 중심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K팝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SM엔터테인먼트노 내년 상반기 6인조 보이그룹을 런칭한다. 이들은 NCT NEW TEAM(가칭)으로 불리며, 멤버는 시온과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서바이벌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Universe : LASTART)'를 통해 선발됐으며 일본 현지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NCT NEW TEAM은 정식 데뷔에 앞서 일본 9개 도시에서 24회에 걸쳐 프리 데뷔 투어를 진행했으며, SM은 이들을 마지막으로 NCT의 '무한 확장'을 종료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SM의 신인 보이그룹 NCT NEW TEAM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3.12.29 alice09@newspim.com

◆ 가왕부터 음원강자까지…솔로 가수들의 컴백 러시

대형 엔터사의 신인 그룹 외에도 음원 강자들 역시 컴백 대열에 합류를 예고했다. 먼저 '가왕' 조용필은 내년 정규 20집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 20집 발매에 앞서 두 장의 싱글을 선보인 바 있다.

'음원 강자' 아이유 역시 2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아이유는 내년 상반기 가수로 컴백하며, 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이달 11일 입대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슈가의 토크쇼 '슈취타'에 출연해 "오랜만에 해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라며 "1월이 되면 한국을 떠나 해외서 신곡 막바지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조용필 [사진=㈜YPC] 2023.03.21 alice09@newspim.com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그룹으로 활약했던 샤이니는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멤버 민호는 1월 6일 새 싱글 '스테이 포 어 나이트(Stay for a night)'를 발매하고,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슈퍼주니어 규현, 인피니트 김성규, 최예나 역시 새해 솔로 주자로 나선다. 먼저 김성규는 1월 1일 신곡 '필링(Feeling)'을 발매한다. 이는 1999년 발매된 김사랑의 데뷔 앨범 '나는 18살이다'의 수록곡으로,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담아 색다른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안테나에 새 둥지를 튼 규현은 1월 9일 새 앨범 '리스타트(Restart)'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전망이다.

새해를 맞이한 1월부터 대형 신인그룹부터 음원 강자인 솔로 주자들이 격돌하는 가운데, 4세대 아이돌이 장기집권하고 있는 음원차트에 지각변동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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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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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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