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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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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실천 의지 강조·ESG 실행 전략 발표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플로우가 21일 전 임직원과 함께 포스코 그룹 물류 통합 법인 출범 이후의 ESG 성과와 앞으로의 ESG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첫 발간을 알렸다.

글로벌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nadards 2021에 따라 작성했다. UN SDGs와 SASB, WEF IBC Stakeholder Capitalism Metrics의 지표를 반영하고 독립인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기업시민보고서) 표지 [사진=포스코플로우] 2023.12.21 ojg2340@newspim.com

이번 보고서에 포스코그룹의 경영비전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기반으로 실천해온 환경·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ESG 전략 방향과 실천 성과를 담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의무가 없는 비상장사임에도 보고서를 발간해 포스코 그룹의 물류 전 주기 공급망을 전담하는 비즈니스 전문성에 기반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는 ▲스마트 통합 물류 운영 시스템 기반 탄소배출 관리체계 강화 ▲LNG 추진 대형 벌크선 도입 및 원료운송 선박용 친환경 탈황설비 설치 ▲친환경 선대 확보를 위한 선화주 공동투자 협력 등 운송수단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탄소 운송수단 전환과 친환경 설비 확대를 위한 포스코플로우의 친환경 물류 실천 성과를 소개했다.

사회(Society) 분야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가족친화제도 신설 ▲중소기업 수출물품 합적 플랫폼 서비스 운영 ▲공정한 협력 업체 선정 방식 운영 등의 사업장 안전과 내부 임직원의 복리후생 강화, 공급망 동반성장을 위한 세부 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구호사업 운송지원 ▲지역사회 탄소 상쇄 숲 조성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선한 물류의 가치 실천을 위한 전략적 사회공헌 성과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비윤리 행위 내부 신고제 ▲공정거래 자율 준수 위원회 신설 등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과 윤리 경영 실천과 관련된 전략를 소개했다.

김광수 대표이사는 "물류 전 주기 공급망 탄소배출 저감과 선·화주 동반성장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더불어 그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해 물류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Value Connector의 역할과 책임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로우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이해관계자와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지속 공유해 포스코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행과 더불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물류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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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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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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