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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성장 산업 본격 유치...기본구상 용역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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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미래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실현가능한 기업유치 전략 추진"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신성장 산업 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가 지난 13일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최대호 안양시장,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해 서병교 기업유치추진단장, 부동산개발·기업유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주민참여 원탁회의, 전문가 토론회, 31개 동 순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 및 공감대를 토대로 기업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논의를 가졌다.

이날 발표한 시청사 부지 활용 계획 기본구상(안)에는 시청사를 중심으로 평촌 중앙공원과 미관광장을 연계해 도시와 자연이 교차하는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안양의 미래 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기업이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는 추진 방향이 담겼다.

향후 시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기본구상(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 및 사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에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의향 수요조사,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 공모를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적으로 기업 및 투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실현가능한 기업유치 전략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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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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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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