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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2023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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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6일 오후, 스탠포드호텔코리아(서울 마포구)에서 '2023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열어 K-콘텐츠를 세계에 우뚝 서게 만든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제작진을 격려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제도이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영화·방송·대중음악 분야 제작진 대상…문체부 장관 표창 6명, 콘진원장상 13명 수여

문체부와 콘진원은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영화, 방송, 대중음악(뮤지컬 포함) 분야의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의상, 무대, 음향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후보자 총 60명을 추천받았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6명, 콘진원장상 13명 등 수상자 19명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케이팝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트라이스타오디오 김영일 대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 유수의 작품에서 기술감독으로 활약한 ㈜미소컴퍼니 김미경 대표 ▲예능 '팬텀싱어', '싱어게인' 등 60여 편이 넘는 프로그램의 음악을 연출해 깊이 있는 무대를 보여준 권태은 음악감독 ▲'울지마, 톤즈', '다큐멘터리 3일' 등에서 험지를 누비며 생생한 기록을 카메라로 담아낸 김성미 촬영감독 ▲30여 년간 방송영상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한국방송공사(KBS) 김종욱 연구위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여타짜' 등으로 수준 높은 촬영 기술과 실력을 인정받은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김윤수 촬영감독이 받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신규 CI [사진=콘진원] 2023.09.04 alice09@newspim.com

콘진원장상은 ▲뽀엣드로 도연 대표(의상) ▲그리드포인트 이정기 대표(조명) ▲노병우 무대감독(무대예술)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무대예술) ▲더 그립 정훈 감독(특수장비촬영)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제작/프로듀서) ▲(사)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남진아 촬영/조명감독(촬영/조명) ▲㈜브라보픽쳐스 안계현 촬영감독(촬영) ▲에스비에스에이앤티(SBS A&T) 소은석 브이엑프엑스(VFX) 슈퍼바이저(VFX 컴퓨터그래픽)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노은주 차장(미술/무대예술) ▲문화방송(MBC) 기정모 디아이(DI) 컬러리스트(색보정) ▲안익수 음향효과감독(음향효과) ▲정종훈 미술감독(무대예술)이 받는다.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대중문화예술 제작진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땀 흘리며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온 숨은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놀라게 할 창작물과 새로운 성취를 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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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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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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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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