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11월15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11월15일 07:08

최종수정 : 2023년11월15일 07:08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3 저출산고령사회 서울신문 강원 인구포럼(14:00 별관 회의실)
-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16:00 춘천 세종호텔)

김진태 강원도지사 [영월=뉴스핌]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9:00 회의실)
- 닥락성 부위원장 전북 방문 (13:30회의실)
-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기탁식 (14:00회의실)
- CBS 인구포럼 (15:00 전북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K-UAM 드림팀 업무협약 체결식(15:00 사림실)
- 항공산업 싱크넷 출범식(16:00 화백당)
▲홍준표 대구시장
- 2023 대구시 새마을 지도자대회(14:00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김영환 충북지사
- '2023 산타원정대' 릴레이 산타 캠페인(08:50 여는마당)
- 충북 창업펀드 조성 업무협약식(10:30 여는마당)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1.13~11.30 파리 등)
▲박완수 경남지사
- 경영자총연합회40주년 기념음악회(18:0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고려아연 고순도 니켈생산공장 기공식(13:10 고려아연)
- SK지오센트릭 울산 플라스틱 재활용공장 기공식(15:00 SK지오센트릭)
▲강기정 광주시장
- 국제광융합산전시회 개막식(10:00 김대중컨벤션센터)
-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16:30 김대중 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전라남도 여성대회(14:00 김대중강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3회 기로연 행사(11:00, 문예회관 대극장)
- 이노베이션 특강(14:00, 제주대)
- 도지사와 함께 나누는 혁신 성장 간담회(16:30, 농어업인회관)
▲유정복 인천시장
- 생생시정 바로알리기 (15:00)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14:00 한국효문화진흥원)
▲최민호 세종시장
- 신규공직자 임용식(09:30 여민실)
- 언론 브리핑(10:30 정음실)
- 부강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14:30 집무실)
- 청년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15: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본부 이전 기념식(09:40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1회 경기도 상인의 날 개막식(10:30 화성)
- 경기 RE100 1호 신규 산단 업무 협약식(15:00 5층 서희홀)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전역 올 첫 폭염주의보 [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9 yooksa@newspim.com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 바람 등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온도와 습도가 10%p 증가시마다 체감온도가 1도 가량 증가한다.  앞서 전날 저녁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6-30 13:21
사진
"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