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KBS

기사입력 : 2023년11월13일 15:30

최종수정 : 2023년11월13일 15:30

▲심의실장   김주영

▲시청자센터장   윤수희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인사청문회준비단장 겸직   김덕원

▲지역정책실장   박재우

▲전략기획실 전략기획국장   김도엽

▲전략기획실 예산국장   허주기

▲전략기획실 공영미디어연구소장   하동철

▲편성본부 멀티플랫폼전략국장   장성주

▲편성본부 멀티플랫폼편성국장   김윤환

▲편성본부 국제방송국장   목훈

▲편성본부 아나운서실장   이재홍

▲편성본부 영상제작국장   김순일

▲보도본부 재난미디어센터장   이웅수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취재1]   이근우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취재2]   박재용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방송뉴스]   김성진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디지털뉴스]   이승환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박종복

▲보도본부 보도영상국장   김종우

▲제작1본부 협력제작국장   송웅달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편성기획국장   최재성

▲제작2본부 예능센터장   한경천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장   김현기

▲제작2본부 광고국장   최창영

▲기술본부 기술관리국장   최석준

▲기술본부 미디어인프라국장   염정동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장   이춘수

▲기술본부 미디어기술연구소장   권태훈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박종인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신상식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김제성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도기태

▲경영본부 총무시설국장   김정택

▲경영본부 경영관리국장   조재천

▲경영본부 수신료국장   백성철

▲경영본부 경영정보국장   류성관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 대외협력부장   김주한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 커뮤니케이션부장   김나미

▲편성본부 멀티플랫폼편성국 1TV편성부장   예경옥

▲편성본부 멀티플랫폼편성국 2TV편성부장   박창

▲보도본부 보도기획부장   윤상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정치부장   최동혁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통일·외교부장, 보도본부 남북교류협력단장 겸직   신강문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사회부장   최규식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2] 경제부장   박정호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2] 문화복지부장   심연희

▲보도본부 통합뉴스룸[방송뉴스] 뉴스제작1부장   김준호

▲보도본부 통합뉴스룸[방송뉴스] 뉴스제작2부장   서태교

▲보도본부 통합뉴스룸[방송뉴스] 뉴스제작3부장   최서희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1부장   박순서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최성원

▲제작1본부 제작기획1부장   손성배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부장급)   최성민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부장급)   배용화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부장급)   박용석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부장급)   윤선원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부장급)   강성민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부장급)   김영동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팀장급)   유종훈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팀장급)   전순아

▲인적자원실장   주성범

▲노사협력주간   이영일

▲비서실장   송창언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낮 12시에 공식 론칭한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사진
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