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영국서 투자 유치·창업 육성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캠던 비알아이·플렉설 답방 형식 방문... 협력 강화
한국분소 설치·푸드테크 산업 유치 업무협약 추진
이동환 시장 "테크시티·플렉설 방식 경자구역 접목"
이동환(오른쪽) 고양특례시장이 피터 히드리지 캠던비알아이 CEO를 만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11.11 atbodo@newspim.com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일 영국 캠던 비알아이(Campden BRI)와 플렉설(Plexal)을 방문하여 고양경제자유구역 글로벌 선도 기업투자 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출장은 지난 10월 캠던 비알아이 닉 버드(Nick Byrd) 부이사의 고양시 방문에 대한 답방이며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피터 히드리지(Peter Headrige) 캠던 비알아이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11월 JDS지구 약 940만 평 부지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가용토지 확보에 유리한 국면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서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5대 추진전략에 따른 클러스터 조성계획과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 주변 연계혁신 개발사업의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전후방 연관 산업을 결집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환(오른쪽) 고양특례시장이 캠던비알아이 관계자에게 제품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11.11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향후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에 105년의 전통과 80개국 2,500여 개 이상의 회원사를 가진 캠던 비알아이의 한국분소 설치 및 푸드테크 조성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앞서 최근 영국의 글로벌 ICT 기업과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부상한 테크 시티(Tech City) 히어 이스트(Here east) 지구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히어 이스트에 위치한 혁신센터이자 공유업무공간인 플렉설(Plexal), 포토닉스 및 양자기술 분야의 선도적 개발업체 '엠 스퀘어드'(M Squared)를 살펴보았다.

플렉설은 민간투자 스타트업 허브로 2017년 이후 급성장하여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 협력과 혁신을 이끌어낸 성공적 사례로 꼽힌다.

이동환(왼쪽 세번째) 고양특례시장이 스타트업 허브 '플렉설'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11.11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내년 말 조성용지 공급을 앞둔 일산테크노밸리, 현재 준비 중인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에 플렉설의 기업육성·창업지원 방식을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엠 스퀘어드의 설립자이자 CEO인 그레임 말콤 오브 박사(Dr. Graeme Malcolm OBE)의 안내를 받아 시설을 돌아본 후, 히어 이스트 내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도전, 성장 경로, 고객·파트너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기업 혁신과정 등을 경청했다.

엠 스퀘어드는 히어 이스트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이며 과학 연구 및 산업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레이저·현미경·양자 제품을 설계·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선데이 타임즈의 100대 혁신기업(Fast Track 100, Export Track 100)에 선정되는 등 영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테크 시티의 성공, 플렉설의 운영 기법, 입주기업에 대한 성장지원 사례를 고양경제자유구역에 접목하여, 고양벤처펀드·청년창업펀드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의 집적과 협업 지원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사진
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