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키움증권, 황현순 대표 해임설에..."사실 무근" 강력 부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스크관리 TF 발족...유사 사고 재발 방지 목적

[서울=뉴스핌] 이윤애 이석훈 기자 = 다우키움그룹 자회사 키움증권의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 경질이 결정됐다는 보도에 키움증권이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3일 "임원 조직은 물론 인사 이동에 대한 논의도 일절 없었다"며 "리스크 관리 책임을 인사에 물을 시도는 한번도 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영풍제지 사태 손실 리스크 등 키움증권을 둘러싼 경영 리스크 책임을 묻기 위해 대표이사·주요 임원을 해임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키움증권 여의도 사옥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주가조작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영풍제지 종목에 대해 4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키움증권은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하겠단 입장을 내놨다. 고객 변제에 따라 최종 미수채권 금액은 감소될 수 있다. 최종 손실액은 다음 주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풍제지는 거래재개 이후 7거래일 만에 하한가가 풀리며 강세로 마감했다. 영풍제지는 전날 종가보다 5.24% 오른 4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달 30일 회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시세조종 일당의 창구 역할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대해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사내 시스템을 전면 검토하고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나아가 종목별 회전율, 소수 계좌 거래 집중도 등의 정보 제공에도 나서면서, 개별 투자자들도 직접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영풍제지 사태 이후 리스크 재점검 차원에서 TF를 발족했다"며 "인원은 현재 10여명이 언급되는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