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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티로프라이스와 '2023 연금부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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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시장 전망 발표...한투운용 TDF 2종 성과도 공유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연금부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은행과 증권 등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글로벌 연금전문운용사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가 함께 주최했다. 티로프라이스는 미국 내 3대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TDF) 운용사다. 티로프라이스가 현재 운용 중인 TDF 규모는 9월 기준 3718억 달러(한화 약 500조원) 수준이다.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 4000억달러(한화 약 1880조원)에 달한다. 미국 TDF 시장은 상위 3개 운용사가 약 63%를 점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연금부자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3.10.27 yunyun@newspim.com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TDF는 고객의 장기 분산투자를 유도해 고객이 적정한 위험통제하에 자산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연금 투자 전략"이라며 "TDF와 같은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자산관리의 중심으로 두고 전망을 따르는 투자전략을 그 다음 전략으로 두는 것이 '미래와 현재를 아우르는' 연금 투자 전략"이라고 말했다.

강연 첫 순서로는 토마 폴라웩(Thomas Poullaouec) 티로프라이스 멀티에셋솔루션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폴라웩 대표는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지난 1년간 어려운 장 환경 속에서도 5~10%의 수익률을 냈다"면서 "티로프라이스만의 세 가지 투자 프로세스인 '전략적 디자인 및 분산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가치 창출', '다이나믹한 전술적 조정을 통한 단기적인 기회 활용', '액티브·장기 접근방법을 통한 초과수익 달성'을 고수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티로프라이스가 협업해 운용하는 TDF 상품이다.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TDF에 편입한 개별 펀드마다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 추구하는 것이 이 상품의 특징이다. 초과수익을 위해 전 세계 10개국 900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전문가가 직접 리서치하고 투자처를 발굴한다. 폴라웩 대표는 "액티브 운용으로 인한 초과수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은 2020년 말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2년 초 1년여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2000년 초반부터 TDF를 운용하며 20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장기성과를 입증해온 티로프라이스의 운용 역량 덕분에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의 운용 경과 소개도 이어졌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티로프라이스와의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단독 개발해 출시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두 번째 TDF다.

서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에셋운용부장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상장 이후부터 지난 9월 말까지 전 빈티지 평균 수익률 8.3%로 전체 TDF 평균 수익률인 6.8%를 상회했다"며 성과 요인에 대해 "경기 상승과 하강에 구애 받지 않고 성과를 내기 위해 미국 성장주, 한국 채권, 미국달러 등으로 자산을 구성한 것이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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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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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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