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30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스타필드 안성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해마다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시행하는 실전훈련이다.

훈련은 재난현장 초기대응·수습·복구 단계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테러로 인한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 훈련을 실시간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2대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등 14개 기관에서 참여한다.
시는 부여된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안성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