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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美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 보수 인하..."업계 최저 수준"

기사입력 : 2023년10월13일 10:06

최종수정 : 2023년10월13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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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0.43%→0.19%...미국주식 기반 커버드콜 월배당 ETF중 최저
월배당은 연평균 6.3% 수준 안정적 지급...투자자 호응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19%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는 기존 연 0.43%의 총 보수를 연 0.19%로 낮추면서 투자자들의 이익을 대폭 높이게 됐다. 연 0.19%는 미국 주식을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국내 월배당 ETF 중 가장 낮은 보수다.

지난해 9월 27일 상장한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는 미국 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의 대표적인 메가히트 ETF인 'DIVO ETF(AMPLIFY CWP 인핸스드 디비던드 인컴 ETF)'를 국내 투자 환경에 맞춰 현지화한 상품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19%로 인하한다. [사진=삼성자산운용] 2023.10.13 yunyun@newspim.com

미국 S&P500 종목 중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비자, 쉐브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P&G, JP모건, 골드만삭스, 월마트, 머크 등처럼 배당을 장기간 늘려온 우량 배당성장주를 선별해 투자함으로써 IT,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에 투자하면 미국 현지 DIVO ETF의 총 보수인 연 0.55%보다 낮은 연 0.19%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특히 이 ETF는 기계적인 커버드콜 방식 대신 시장 상황에 따라 개별 종목 중 일부를 선별해 탄력적으로 커버드콜을 적용한다. 배당성장주의 변동성 낮은 시세 차익과 함께 상대적으로 더 많은 월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투자 대상 기업의 배당 외에 포트폴리오의 20% 가량의 종목에 대해 특정 가격에 종목 또는 지수를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매도하는 전략(커버드콜)을 사용해 추가적인 배당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는 작년 9월 상장 이후 매월 1주당 50원 이상 연평균 6.3% 수준의 현금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수익률은 배당 포함 5.78%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가 1억원을 투자했다면 세전 월평균 약 52만원 정도를 지속적으로 지급받고 있는 셈이다. 또한 2023년에는 매월 0.5% 이상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익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며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는 현금 흐름을 동반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장기 투자자 또는 연금투자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ETF로,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ODEX 미국 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를 포함한 월배당 지급식 상품은 연금저축 또는 IRP를 포함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장기 투자할 경우 배당 유입금에 대해 과세 이연 효과와 더불어 만 55세 이후 인출 조건에 해당될 경우 분리 과세 15.4% 보다 크게 낮은 3.3~5.5%의 연금소득세를 적용 받을 수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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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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