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2023년 장기요양요원 남산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기사입력 : 2023년10월10일 11:00

최종수정 : 2023년10월10일 11:00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좋은돌봄 함께걸음'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3년 장기요양요원 남산걷기대회'가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장기요양요원 남산걷기대회'는 2015년부터 시작된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진행되었다. 

'제9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은 서울지역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위로하며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좋은돌봄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다. 

좋은돌봄 서울 한마당에 참여한 서울지역 장기요양요원과 내외빈 600여명

백범광장에서 열린 '장기요양요원 남산걷기대회' 개회식에는 서울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방문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운영자 등 역대 최대 규모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숙, 이하 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남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센터장 이윤경), 동북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센터장 최경림), 동남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센터장 최윤형)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 공로자를 대상으로 82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되었고 이 중 29명이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 

수상자 박경임 요양보호사(살림데이케어센터)는 13년간 요양보호사로 일해오며 어르신의 질병과 장애 유무에 구애받지 않고 최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요양보호사 자조모임에 참여하며 정책 제안 등 요양보호사 권익향상을 위해 애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왕명희 사회복지사(고운손방문요양센터)는 장기요양서비스 전문화와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사 모임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어르신 인지 활동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어르신 케어서비스 모델 실천 등 현장형 제도개선 모델 발굴과 실천에 앞장섰다. 

강경미 센터장(울림두레돌봄센터)은 지자체, 의료기관, 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및 좋은돌봄 문화확산에 힘써왔으며 소속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근로조건 개선과 직무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경숙 센터장은 "장기요양요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서울시의 안전한 노후 돌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며 특별한 감사의 마음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 외에도 노래자랑, 남산공원 함께 걷기 등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내외빈이 모여 장기요양요원에게 '사회적 돌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헌사하는 퍼포먼스와 '행복한 노후, 좋은돌봄을 만드는 서울'이라는 비전 선포가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과 시상식에는 서울시 김정범 어르신복지과장과 서울요양보호사협회 정찬미 협회장,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장현준 협회장, 사단법인 케이브이앤 한국방문간호사회 김은숙 서울지회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곽경인 사무처장 등 시 관계자와 유관기관 외빈이 참석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1%p↑ 43.4%···의료 대응·쿠바 수교 긍정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40% 초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43.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4.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0.9%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0%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5%p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9.1% '잘 못함' 60.2%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8.3% '잘 못함' 61.3%였다. 40대는 '잘함' 26.7% '잘 못함' 71.1%, 50대는 '잘함' 39.1% '잘 못함' 59.0%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6.2% '잘 못함' 42.1%였고, 70대 이상은 '잘함' 64.6% '잘 못함' 28%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45.5%, '잘 못함'은 51.3%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43.8% '잘 못함' 54.8%, 대전·충청·세종 '잘함' 38.1% '잘 못함' 59.8%, 부산·울산·경남 '잘함' 49.5% '잘 못함' 49.8%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7.8% '잘 못함' 37.6%, 전남·광주·전북 '잘함' 18.8% '잘 못함' 79.5%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44.9% '잘 못함' 48.3%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41.1% '잘 못함' 57.3%, 여성은 '잘함' 45.6% '잘 못함' 51.5%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저지하기 위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의료계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한국과 쿠바가 수교관계를 맺는 등 외교성과에 대해 국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총선을 48일 앞둔 상황에서 정당 지지율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2.2%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34.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1.6%p 하락했고 민주당은 0.8%p 상승,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3%p로 좁혀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2-22 06:00
사진
비트코인 6만1000달러도 돌파..."전고점 목표로 랠리 이어갈 듯"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비트코인이 파죽지세로 급등하며 6만1000달러도 넘어섰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따른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속에 비트코인 가격이 전 고점인 6만9000달러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 전장 대비 6.63% 오른 6만1087.1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2% 상승한 3365.95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미국 CNBC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26일 하루에만 비트코인 현물 펀드들은 1만 개가량의 비트코인을 사들였으며 27일에도 1만20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도 돌파함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2021년 11월 10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6만9045달러를 목표로 추가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넥소의 공동 창업자인 안토니 트렌체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9000달러에 가까워지면서 약간의 저항이 예상되지만 6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올해 랠리에 참여했던 투자자,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은행 JP모간에 따르면, 1월에 잠시 주춤했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은 2월 들어 다시 반등했다. 올해 1월 비트코인 현물 ETF가 공식 출시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접근성이 개선된 데다, 4월 비트코인 반감기(4년 주기로 채굴을 통한 비트코인 신규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를 앞두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신고점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랠리를 펼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급등세다. 뉴욕증시 장중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종목명:COIN)는 3.8%,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주가는 12% 각각 상승 중이다. koinwon@newspim.com 2024-02-29 00:3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