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농업종합행정타운은 농업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치유농업 및 도시 농업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수요증가와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안성농민단체협의회 소속 회장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방향, 추진일정, 의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건립한지 30년이 경과 된 오래된 청사다.
하지만 2021년 1월 확대 조직 개편으로 업무 등은 늘어났지만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대중교통 이용시 접근성이 떨어져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안성농민단체협의회 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은 백년을 내다보고 한번 지을 때 제대로 지어야 한다"며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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