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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터 콘서트·스포츠까지…CJ ENM, 풍성한 추석맞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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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CJ ENM 채널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콘텐츠부터 콘서트, 영화 등 다채로운 콘텐츠 등을 편성했다.

◆ Mnet·tvN 스토리, 'KCON LA'-'스우파2'-송가인·송골매 콘서트

CJ ENM의 음악 채널에서는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28일에 지난 8월 개최돼 14만명이라는 역대 최다 현장 관객을 동원한 'KCON LA 2023'을 편성했다. KCON은 CJ ENM에서 2012년 처음으로 개최한 콘서트로 K팝 공연뿐 아니라 패션과 뷰티, 푸드 등 한국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사진=CJ ENM]

연휴의 시작  Mnet에서 공개되는 'KCON LA 2023'에서는 크래비티, 아이브, 엔믹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샤이니 태민, NCT 태용, 에이티즈, 케플러, 제로베이스원, (여자)아이들, 있지,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에이티즈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중계된다.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현재 '스모크(Smoke)' 챌린지 열풍을 만들어낸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2'가 연달아 방송을 탄다. 29일에는 '스우파2' 3~5회 미방송분 레전드 스테이지, 30일에는 1~2회가 연속 방송되고, 10월 1일에는 '스우파2' 4~5회 미상송분 레전드 스테이지를 볼 수 있다.

tvN 스토리 채널에서는 송가인과 송골매의 콘서트가 편성됐다. 30일에는 트로트 신드롬의 주역인 송가인의 '송가인 더 드라마'를 통해 당시 42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한 뜨거웠던 공연 실황이 전파를 탄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밴드 송골매의 콘서트 '40년 만의 비행'도 10월 1일자로 편성 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우파2' 포스터 [사진=CJ ENM] 2023.09.27 alice09@newspim.com

◆ tvN·OCN, '헤어질 결심'부터 '공조2'-'검사외전'

tvN과 OCN에서는 영화가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2022년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영화 '헤어질 결심', 남우주연상 수상작인 영화 '브로커'가 TV 최초로 방영된다. 또 지난해 추석 700만 관객 몰이에 성공한 액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tvN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OCN은 극장 개봉작인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의 연계로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과 '전우치'로 예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헌트', '올빼미', '교섭', '정직한 후보2' 등 최선 영화 10여 편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CJ ENM]

◆ 스포츠와 어린이 콘텐츠까지…분데스리가·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어린이 콘텐츠도 준비됐다. tvN 스포츠 채널에서는 30일 '2023 분데스리가'인 호펜하임과 도르트문트 경기가 tvN과 동시 중계된다. 이어 여성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여성프로스테니스협회(WTA)500 도쿄오픈 준결승과 결승이 30일, 10월 1일에 각각 편성돼 있다.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는 온가족 시청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스페셜: 정상으로 가는길'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가 연속 방송된다. 이외에도 극장판 '자두: 제주도의 비밀'과 '안녕 자두야' 스페셜, 극장판 '안녕 자두야'가 어린이와 함께 한다. 또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신비아파트 극장판'이 전편 방송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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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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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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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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