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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진흙 속 진주' 샤크닌자 65% 상승 점쳐지는 이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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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블렌더·샤크청소기로 유명한 업체
제프리스, 목표주가 67달러 제시 '매수'
홍콩 JS 글로벌서 분사, 7월 NYSE 상장

이 기사는 9월 18일 오후 11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이 입소문 나면서 '닌자 블렌더'는 코스트코에 가면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추천 상품으로 꼽힌다. 닌자 블렌더를 비롯한 소형 주방 가전과 샤크 진공청소기 등으로 유명한 가전제품 제조업체 샤크닌자(종목명: SN)의 주가가 지난 5거래일간 16.25% 올랐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샤크닌자의 주가가 뛴 데는 월가 투자은행(IB) 제프리스가 기업 분석을 시작하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주당 67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영향이 컸다. 15일 종가인 40.71달러를 기준으로 봐도 향후 12개월간 무려 64.58%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본 셈이다.

11일(현지시간) 제프리스의 랜달 코닉 애널리스트는 샤크닌자에 대해 "발 빠른 혁신과 상업화 플라이휠(처음에는 추진력이 필요하지만 일단 속도와 탄력이 붙으면 스스로 돌아가는 특징) 모델을 고려할 때 기존 및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좋은 입지에 있다"고 분석했다.

코닉 애널리스트는 샤크닌자가 상당한 속도로 매출을 늘릴 준비가 된 업체라고 보며, 매출이익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도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란 설명이다. 올해 7월 말 뉴욕증시에 입성한 새내기 주식 샤크닌자에 대해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점들을 정리해 본다.

샤크 제품군 [사진=샤크닌자 홈페이지]

홍콩에 본사를 둔 JS 글로벌 라이프스타일(OTC: JGLCF)에서 분사해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독립 기업으로 올해 7월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샤크닌자는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어, 헤어스타일러, 블렌더, 오븐, 에어프라이어, 아이스크림 제조기 등 다양한 소비재를 전 세계 유명 소매업체와 유통업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마크 바로카스 샤크닌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성공은 소비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는 데 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함으로써 20억달러 규모의 샤크와 닌자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닌자 제품군 [사진=샤크닌자 홈페이지]

샤크닌자가 올해 7월 4일 JS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에서 분사할 당시 JS 글로벌 보통주를 보유한 주주들은 JS 글로벌 보통주 25주당 샤크닌자 보통주 1주를 받았다. 샤크닌자는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 진출에 열심이다. 3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전 세계 26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샤크닌자가 성장이 더디고 관심을 끌 만한 신제품이 나오기 힘든 소형가전 업계에서 일관되고 성공적인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한다. 흔하디흔한 진공청소기와 헤어드라이어, 블렌더 등이 샤크닌자의 손을 거쳐 독특한 제품으로 출시됐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게 했다는 것이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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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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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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