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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추진…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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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안정 대책 등 10개 분야

[울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울산시는 추석 연휴(28일~10월1일)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상황관리 ▲수산물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확보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방역 및 비상진료 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서민생활 보호 대책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울산시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먼저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울산시 공무원 236명(일 59명)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불안에 대응해 명절 전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수산물 안심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수산물 원산지 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 실시한다.

식료품 가격 오름세에 주요 성수품 중심으로 먹거리 수요가 더해지면서 가격 급등으로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대비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 20종의 중점관리품목 물가를 관리한다.

지역 유통플랫폼 울산몰 소비진작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과일, 한우, 한돈 등의 품목에 대해 추석 선물 기획전 운영 및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10월 6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상향한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직거래장터(농협울산본부 앞) 운영을 통해 명절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10월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등 2시간 내 주차를 허용한다.

추석 명절연휴 전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용자단체에 체불 예방 및 청산을 독려하고 울산시 발주 공사‧용역 등 245건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곳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과 심야 응급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며, 구‧군 보건소 5개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가 하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지도를 실시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KTX울산역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리무진버스도 30일 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추석 연휴 태풍 및 호우에 대비해 시내버스 특별 수송 대책을 수립해 대비한다.

서민생활 보호 대책으로는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가스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LP가스판매소 윤번제를 실시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관리 강화로는 오는 27일까지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환경 순찰을 실시하고, 추석 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106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김두겸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10개 분야 236명(1일 59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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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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