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중부고속도로 경기 남이천IC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9시 47분쯤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 근처대전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사고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해 목적지인 대전을 향하던 길이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고속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27명이 탑승한 상태였고 불이 나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타이어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일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