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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자치도 슬로건·디자인 브랜드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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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북의 미래 비전 등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도청 종합상황실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할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 위촉식 및 1차회의에 김관영 지사가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북도] 2023.09.11 gojongwin@newspim.com

브랜드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춰 도시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디자인, 역사, 문화,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외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으로는 서순탁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도시브랜드 분석 △신규 슬로건 및 디자인 개발 자문 △브랜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자문과 감독 기능을 수행하며 최종 디자인 도출 후 상징물 선포 시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위촉식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도시브랜드의 세계적인 흐름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발전 방향 △전북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등 다양한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는 도시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도는 현재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대기업 투자 유치,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새롭게 얻은 자신감과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핵심 가치를 선정, 가장 전북다운 매력이 잘 드러나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다.

전북도는 브랜드위원회 가동뿐 아니라 도시브랜드에 대한 전북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민 참여단'도 발족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새롭게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려는 것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미래 방향성을 알게 될 것이다"며 "브랜드위원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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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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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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