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양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국회(임시회)폐회중 제4차 제1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리특위 제1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표결을 통해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국회 상임위 회의 중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2023.08.3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양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국회(임시회)폐회중 제4차 제1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리특위 제1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표결을 통해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국회 상임위 회의 중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2023.08.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