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진공·부산시·부산상의, 원청·협력기업 공급망 실사 대응 위해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 간 ESG·탄소중립 경쟁력 강화 협업 지원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는 1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원청·협력기업의 ESG 상생협력 확산 및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공개한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대응 여력이 부족한 부산광역시 소재 원청·협력기업의 ESG·탄소중립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3.07.10 victory@newspim.com

협약 기관들은 원청·협력기업의 ▲ESG 인식확산과 동반성장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ESG 진단 및 컨설팅 제공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후속 연계 지원 ▲고탄소 배출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력기업에 ESG·탄소중립 전문가 진단과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며 원청기업에는 협력기업의 ESG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원청기업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ESG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약 기관들은 원청·협력기업 간 ESG 경영 노하우를 공유·전파하고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원청·협력기업이 함께 위기에 대응하는 '상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기업의 ESG·탄소중립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