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현대차증권은 7일 "글로벌텍스프리의 국내 환급 수수료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5개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국내 사후면세점 시장에서 점유율 1위(60%)를 차지하고 있는 부가세 환급업무 대행사로 시내 환급 창구 및 가맹점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며 "2023년 5월 국내 인바운드 여행 회복률은 중국 26%, 전체 59% 수준에 불과. 아직 인바운드 여행 확대로 인한 매출 성장 여력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방한 중국 관광객 수는 2019년 대비 40% 회복, 동사 수수료 매출의 20% 이상 차지하는 대만과 일본 관광객 수는 70% 이상 회복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2022년말부터 국내 환급 수수료
매출 성장률이 국내 인바운드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어 2023년 국내 인바운드 회복에 발맞춰 더 큰 폭의 국내 환급 수수료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그는 "올해 연결 매출은 932억원으로 +88.9%yoy 성장, 인력 효율화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8.4%(19년대비 +6.8%p)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