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Securities and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Project Financing (PF) credit offerings are the largest in the securities industry

기사입력 : 2023년06월27일 09:33

최종수정 : 2023년06월27일 09:33

[서울 = 뉴스핌] 알파경제 = Samsung Securities and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real estate project financing (PF) credit offerings reached KRW 2.5 trillion, the largest level in the securities industry, the report showed.

While PF was cited as a major risk factor in the securities industry, some securities firms, including eBEST Investment & Securities, increased in size by more than 30%.

As of the 26th, the balance of real estate PF credit contributions by domestic securities firms was 21.4665 trillion won.

Among them, PF credit offerings by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Co. and Samsung Securities Co. stood at 2.5663 trillion won and 2.5297 trillion won, respectively, exceeding 2.5 trillion won side by side. This is the largest in the securities industry.

Meritz Securities (2.301 trillion won) and KB Securities (2.6 trillion won) also reached 2 trillion won, while Mirae Asset Securities (1.449 trillion won), NH Investment & Securities (1.746 trillion won) and Hana Securities (1.315 trillion won) also exceeded 1 trillion won.

Overall, the balance of PF credit offerings by securities firms fell slightly from the end of last year (21.4857 trillion won). However, in the case of some securities firms, the balance has been confirmed to have increased over the same period.

eBEST Investment & Securities had the highest balance growth. The securities firm has jumped 32.7% from 268.9 billion won at the end of last year to 356.7 billion won at present.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rose 32.1% from the end of last year (1.9434 trillion won), while IBK Investment & Securities also rose 25.0% from 431.6 billion won to 539.7 billion won. Meritz Securities also rose 18.9% from 1.9346 tr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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