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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초슬림 제습기' 또 하루 만에 완판...사전 예약만 하루 1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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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SK매직(대표이사 윤요섭)이 역대급 물폭탄 장마 소식으로 두 차례 품절 사태를 겪은 '초슬림 제습기(모델명: DEH-140LI)'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판매 재개에 나섰지만 16일, 하루 만에 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20일 밝혔다. 

SK매직은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해 폭발적인 수요 대응에 나섰지만 판매 재개된 당일 물량을 모두 소진해 21일, 다시 판매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전 예약만 하루 1천대 이상 폭주하고 있어 이마저도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될 것으로 SK매직은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올해 일찍부터 예고된 역대급 장마 소식이 판매량 증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SK매직은 올해 제습기 판매량이 예상 목표 대비 3배 이상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습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사 대비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 성능이 주요 인기 비결이라고 SK매직은 분석했다. 제습 용량 13ℓ인 이 제품의 두께는 22㎝로 성인 남성 손 한 뼘 크기에 불과할 정도로 작고 슬림하지만 강력한 제습 성능으로 최대 62㎡(19평)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소파, 드레스룸 틈새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와 보관이 용이해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또,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도 배수가 가능한 '연속 제습 기능'을 지원해 최적 습도로 쾌적한 실내 환경도 제공하며, 제품 사용 시, 실내 온도 상승이 적고, 이동식 바퀴까지 있어 베란다, 화장실 등 사계절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SK매직 관계자는 "폭염과 역대급 장마가 예상되면서 제습기뿐 아니라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써큘레이터 등이 기대 이상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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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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