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최대호 안양시장 "평촌신도시 이주대책, 정부가 주도적으로 수립해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 시장, 안양시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에 건의
원 장관, 평촌신도시 정비 관련 시민들 의견 청취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경기 안양시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안양은 개발이 완료된 관리형 도시로 가용 부지가 전무해 이주대책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이주대책에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수립해달라"고 건의했다.

왼쪽부터 최대호 안양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진=안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주계획 수립 지원 등 이주대책의 방향만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토지소유자 및 세입자의 이주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시장은 "이주대책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하며, 지자체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특별법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평촌신도시 주민들의 정비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안양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에 따라 주민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안양 비산동의 동안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평촌지역 주민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원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평촌 신도시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간담회에서는 평촌신도시 총괄기획가(MP)를 맡은 이범현 성결대 교수의 정비계획 정책방향 발표와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층간소음, 주차공간 부족, 상하수도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 문제와 최근 발의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최 시장과 원 장관은 평촌신도시의 목련마을 등 노후 아파트단지와 상업지역 및 평촌중앙공원을 둘러보면서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이어 인덕원역을 찾아 광역교통체계 현장을 점검했다. 인덕원역은 현재 4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GTX-C노선·동탄인덕원선·경강선(월곶판교선)까지 연결되어 수도권 남부의 교통 관문이 될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 주민의 발언을 듣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오늘 간담회 및 현장 행보에서 주신 주민들의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총괄기획가와 머리를 맞대어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평촌 현장 방문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주신 말씀을 국회 논의과정에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행령과 기본방침에 다각적으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특별법안 내용 중 이주대책 수립주체 뿐 아니라 기본계획 승인권자 조정, 특별정비구역 외 지역 및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안전진단 완화, 리모델링 수직증측 및 세대간 내력벽 철거 허용 등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원 장관에게 전달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