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일대일 무료 상담을 해주는 '2023 수원 청년 별별상담소'가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청년 별별상담소'는 지난 5일 운영을 시작했는데, 법률 상담은 4월 예약이 마감됐고 다른 분야도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 청년 별별상담소는 수원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부동산‧행정‧세무 5개 분야의 일대일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은 수원시 청년지원센터(팔달구 효원로249번길 38)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상담 시간은 1명당 30분 이내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법률 상담은 매달 넷째 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 오전, 행정 상담은 첫째·셋째 주 수요일, 부동산 상담은 둘째 주 수요일, 노무 상담은 넷째 주 수요일, 세무 상담은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행정·노무·부동산·세무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오후 2~4시에 수원시 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중개사, 행정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 상담위원들이 무보수로 상담을 해준다. 수원시는 지난 5일 상담위원 13명을 위촉했다.
상담 위원별 전문 상담 분야는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률 상담 예약은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은 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은 난관에 부딪힌다"며 "청년지원센터의 무료 상담이 청년들이 고충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청년은 무료 상담을 꼭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