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구매시 패널 50% 할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진엽 선임기자 =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구매 고객 대상 '비스포크 패널 할인행사'를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5년 차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 기간에 비스포크 냉장고를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패널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 모델은 비스포크 냉장고 키친핏 4도어·1도어,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키친핏 4도어·1도어 제품이다.

제품 설치 후 6월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사나 인테리어 변경에 맞춰 비스포크 냉장고 패널 교체 시 사용할 수 있는 삼성닷컴 전용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4도어 냉장고 기준 167억 개가 넘는 색상 조합이 가능한 '비스포크 프리즘 360' 패널 구매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패널도 보관해두었다가 필요에 따라 교체해 다채로운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비스포크 냉장고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스포크 패널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나만의 컬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글로벌 프리미엄 페인트 기업인 '벤자민 무어(Benjamin Moore)'의 트렌드 색상을 참고해 지난 2021년 프리즘 컬러를 개발했다.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부터 무게감 있는 다크 컬러 톤, 실용적인 뉴트럴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의 패널을 지정해 주문할 수 있다.

이와 함 에너지 소비효율을 강화하고, 편의성은 대폭 늘린 2023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핵심부품을 고효율화하고, AI 기능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전기비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24시간 켜져 있는 냉장고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관리가 가능하도록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모드'가 한층 향상됐다. AI기술을 통해 냉장고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작동을 최적화 해 1단계로 에너지를 최대 10% 절약할 수 있고, 2단계로 사용자가 냉동실 온도 조절을 설정해 추가로 최대 5%를 더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위스키볼 아이스 제조와 오토 필 정수기능을 올해 키친핏 모델까지 확대 적용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3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는 기존 비스포크 오리지널 컬러 뿐만 아니라 세련된 메탈 소재의 '바이브 다크 그레이'와 낮은 채도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새틴 세이지 그린'의 신규 색상으로도 출시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리빙·패션 전문가 7인과 협업해 비스포크 냉장고 컬러 연출팁을 선보인다. 국내·외 패션 업계를 리드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JUUN.J)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 상무 ▲유돈초이(EUDON CHOI) 최유돈 디자이너 ▲렉토(RECTO) 정백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패션 전문가들과 리빙 카테고리의 ▲ 메종 마리끌레르 코리아(Maison Marie Claire Korea) 박명주 편집장 ▲이노필(Innofeel) 김계연 대표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임태희 소장 ▲ 뮤지엄오브모던키친(MMK) 박기민 대표 등이 참여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냉장고는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주방가전 트렌드 변화를 선도해왔다"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주방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ebi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