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올해 네 번째로 조성구 조각가의 개인전이 개최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조성구 작가는 안성의 대표적인 중견 조각가로 그동안 8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평탄하게 자른 제주도산 현무암 바탕을 슬리핑, 파냄, 깨트림을 통해 다공(多孔)과 심한 요철로 공간 조형성을 증폭한 위에 색유리, 동, ALC를 용접, 이미지를 회화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새로운 장르의 돌 용접 작품 14점이 전시됐다.
조성구 작가는 "개인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안성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에만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전시는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천에 조성된 결 갤러리를 방문하면 안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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