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2일 영농현장에 도시농부를 첫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농부 10명(남 3명, 여 7명)은 생극면 방축리 농가 4곳에 배치돼 일손을 돕는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을 위해 도시유휴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하루 4시간 일하면 6만원을 농가가 도시농부에게 지급하고 군은 40%인 2만4000원을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가에 근로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농촌 인력난을 해결을 위해 조기에 투입했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억1200만원(도비 30%, 군비 70%)을 투입해 도시농부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가장 시급한 애로 사항인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