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금주 OTT 신작] '대행사' '보스턴 교살자' '빛의 시네마' 등 신작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인기 드라마 '대행사'와 '섀도우 앤 본' '미혹'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즈니+에서는 '빛의 시네마'와 오리지널 영화 '보스턴 교살자'를 신작으로 공개한다.

[사진=넷플릭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대행사'가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생각지 못한 상무직과 여성 최초 임원이라는 감투가 쓴 아인은 실 이 승진이 1년짜리 대외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히려 이를 기회 삼아 VC그룹 최고의 자리까지 도전한다. 이보영이 아인 역으로, 손나은이 VC그룹 재벌 3세로 SNS 본부장 자리에 낙하산으로 오른 한나 역을, 조성하가 기획 본부장 창수 역을, 한준우가 한나와 엮이는 비서실 차장 영우 역을 맡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리즈의 이창민 PD가 연출을, 실제 광고업계의 종사자였던 송수한 작가가 극본을 맡아 프로들의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사진=넷플릭스]

'섀도우 앤 본'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 고아로 자라난 병사 알리나가 빛의 힘을 갖게 된 이후 여정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시즌1에서 자신의 힘을 빼앗으려는 키리건 장군으로부터 도망친 알리나와 단짝 친구 말은 왕국을 지키고 어둠의 장막을 무너뜨리기 위해 다시 결의를 불태운다. 하지만 키리건 장군은 그림자 괴물 군단과 무시무시한 그리샤 전사들을 등에 업고 더 위험한 존재로 나타난다. 알리나는 말과 함께 막강한 새 아군을 결집시키고 힘을 키워줄 신비로운 두 생명체를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리 바두고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매혹적인 캐릭터와 총과 마법이 공존하는 화려한 결투신이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넷플릭스]

'미혹'은 아이를 잃고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면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평범했던 현우와 석호의 가족은 사고로 셋째 아이를 잃고 완전히 무너진다. 부부는 가족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던 끝에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한 이삭이 죽은 아이를 보기 시작하고, 미스터리한 이웃 영준이 이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듯이 행동하면서 가족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인다. 박효주가 아내 현우 역으로, 김민재가 남편 석호 역으로, 차선우가 영준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시켰다.

[사진=디즈니+]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 '1917'의 명감독 샘 멘데스가 감독, 각본, 공동 제작한 작품인 '빛의 시네마'가 디즈니+에 공개된다. 1980년대 초 영국의 해안가 마을의 오래된 극장을 배경으로 '힐러리'와 '스티븐'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조울증을 앓고 있는 극장의 매니저 '힐러리'는 신입사원 '스티븐'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매일 자신들을 둘러싼 역경에 맞서 싸우며 마을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배우 올리비아 콜먼이 주연을 맡았고 '킹스맨' 시리즈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콜린 퍼스가 연기 합을 맞춘다.

[사진=디즈니+]

'더 레지던트'는 2018년 시즌 1을 첫 시작으로 시즌 6까지 이어져 온 메디컬 드라마 시리즈로, 미국 애틀랜타의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의료진들의 치열한 일상을 담아내며 많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의학계의 현실을 리얼하게 담음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전개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바, 이번 시즌 6에서는 한층 더 강렬해진 캐릭터들의 위기 상황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 더불어 부조리한 병원의 실태까지 다뤄낼 예정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스토리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리얼리티를 담은 ' 더 레지던트' 전 시즌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보스턴 교살자'의 한 장면 [사진=디즈니+] 2023.03.10 jyyang@newspim.com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보스턴 교살자'는 전미 역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범죄자를 최초 보도한 두 저널리스트 '로레타'와 '진'이 더 이상의 희생자를 막기 위해 사건을 집요하게 쫓는 범죄 실화 추적극이다. 봉준호 감독도 눈 여겨봤던 '보스턴 연쇄살인사건'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해당 사건은 당시 잔혹한 살인 수법, 13명의 피해자 발생, 범인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미국판 '살인의 추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나를 찾아줘'의 캐리 쿤이 목숨을 걸고 사건 추적에 나선 실존 인물 '로레타 매클로플린'과 '진 콜'로 독보적 열연을 예고한다. 또한 1960년대 보스턴을 완벽 재현하며, 섬세한 연출력은 물론 실화 바탕의 미스터리 장르로 미친 몰입감을 선사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