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수출 활성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규제개선과 연계한 자체 수출지원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16일 평택세관은 평택・안성 관내 수출기업들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수출지원 및 규제개선팀'구성, 24시간 신속통관체제 구축,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보세제도 운용・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야간・공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긴급통관서비스가 필요한 기업들은 세관에 연락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비상통관지원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그간 전담인력 채용・ERP 시스템 구축 등 현실적인 제약여건으로 보세공장제도(관세유예 혜택 등 수혜)를 적극 활용하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에 대해서는 규제개선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형 자율관리 보세공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유태수 세관장은 "수출이 3高(물가, 금리, 환율) 시대가 초래한 경제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평택직할세관 전 구성원이 합심해 지역산업계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