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된 노후 간판을 무상 정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1500만원을 들여 다음달 14일까지 노후 간판 정비 신청을 받아 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30일까지 무상 정비사업을 완료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강풍 등 재난·재해 시 간판 추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 간판 정비사업은 지난 2019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8개 업소 85개 간판을 정비했다.
김충용 도시과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주인 없는 방치 간판을 정비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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