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귀농·귀촌인들의 농업 및 농촌 이해도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예비 귀농인이거나 함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농가로, 3월2일까지신청을 받았으며, 3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2일 수료식까지 총 15회차 6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정책방향, 농업·농촌생활의 이해, 작물생리 및 재배, 토양 및 비배관리, 인허가 교육 등 강의 및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 중 농기계 실습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농기계를 작동해보는 과정도 준비되어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