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난해 '좋은 일터 조성 사업'으로 지원한 30개 중소기업 중 추진 실적이 우수한 2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8대 핵심과제 이행을 위해 기업별 5000만 원~2000만 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했다.

지난해 12월까지 노무사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신규 과제 474건을 발굴, 총 799건의 좋은 일터 개선 과제를 이행해 30개 참여기업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 3.25시간 단축, 신규 일자리 창출 133명, 정규직 40명 전환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대전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또 올해부터는 기업별 고용원 수에 비례한 지원금 지급과 성과 중심의 추가 지원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해 8대 핵심과제를 10대 핵심과제로 확대했다.
2023년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진흥원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참여 대상 기업은 대전에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며 2018년, 2019년 좋은 일터 인증이 종료된 기업은 재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