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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레드, 레트로 감성 '사운드 숍 발란사'와 협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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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아이템과 음악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발란사'와 쌤소나이트 레드가 만난 '레트로 액티브' 컨셉의 리미티드 컬렉션
-캐리어, 백팩, 토트백 및 헤드폰백 등 총 8가지 제품들로 구성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컨템포러리 캐주얼 가방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레트로 감성을 상징하는 브랜드 '사운드 숍 발란사(SOUNDSHOP BALANSA)'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런칭한다.

지난 2009년 부산에서 탄생한 '사운드 숍 발란사'는 다양한 빈티지 패션 아이템과 음악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는 셀렉트 샵으로 출발, 현재는 국내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 쌤소나이트 레드

이번에 출시하는 'Balansa for Samsonite RED' 컬렉션은 '레트로 액티브(Retro Active)' 감성을 담아낸 총 8가지 제품들로 구성됐다. 캐리어부터 백팩, 토트백, 헤드폰을 보관할 수 있는 헤드폰백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에 사운드 숍이라는 정체성을 담은 발란사의 음악 레이블 'SOUND DEALER' 패턴과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를 결합한 디테일로 스타일을 더했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발란사만의 레트로 무드에 쌤소나이트 레드의 강점인 실용성을 접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자랑한다.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 소재를 적용한 오버사이즈 백팩은 트렌디한 버클 웨빙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시크한 블랙 컬러로 선보이는 기내용 사이즈의 캐리어 2종은 부드럽게 움직이는 더블 휠을 장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캐리어 외관은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팩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 백팩과 캐리어 내부 안감에는 발란사의 유니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더했고, 일러스트레이션 실리콘 택도 제공되어 개성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쌤소나이트 레드

시선을 사로잡는 'SOUND DEALER' 패턴 디자인이 특징인 헤드폰백은 다양한 사이즈의 헤드폰을 수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작은 사이즈의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카드 홀더와 메쉬 포켓 등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어깨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토트백은 LP판도 들어갈 만큼 넓은 내부 공간을 갖췄다.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파우치 백과 노트북 파우치 등 실용적인 트래블 액세서리들도 함께 출시된다.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꾸준히 이어지는 레트로 열풍에 맞춰 부산에서 시작해 로컬적인 빈티지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발란사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며 "발란사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가 녹아든 이번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에서 쌤소나이트 레드의 새로운 무드를 느껴볼 수 있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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