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주변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평택시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개선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개선사항은 △건축계획 초기 단계 사전검토 실시 △심의 도서 간소화 △종이 없는 건축심의 △심의 결과 완성도 향상 등이 담겼다고 밝혔다.

특히 주변과의 조화, 배치, 입면계획, 스카이라인 등 건축 기본계획에 대한 사항을 초기 단계부터 사전검토 절차를 거쳐 건축위원으로부터 검토를 받기로 했다.
또한, 기존 100여 장에 달하는 건축심의 도서를 30장 이내 필수핵심 도서로 간소화해 핵심 사항 위주의 심의 집중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건축위 심의 개선 시행을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3월 1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과 조화로운 아름다운 건축물 조성 등 심의성과가 나타나는 건축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